기자 소개

채지효인천논현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대통령이 꿈으로,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지식의 폭을 쌓아가려고 많은 작가분들(신경숙님,조정래님,김진명님,권비영님, 신달자님 등등)을 만나보았고, 많은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도 많이 읽어 제 자신의 지식의 폭을 넓히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저는 대통령이 되면 약간의 개발을 위해 시골사람들에게 도시의 공해는 버리고 도시의 발전을 시골에 적당히 제공해주는 관리들을 매년 4회 각 계절마다 1번 새로운 것 2가지씩을 제공하여 매년 그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나중에 환경재단을 만들어 사라져가는 야생동물들의 먹이와 생활안정을 위해 쓸 것입니다. 지금은 사라져가는 북극의 빙붕을 좀 더 진행을 늦추기 위해 언제나 제 방온도를 20~18도로 유지합니다. 저는 책을 좋아하여 독서 골든벨에서 2년 연속으로 상을 타 왔습니다. 2학년엔 우수상, 3학년엔 최우수상 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음악회를 다니며 감성을 키우는 활동도 해 보았습니다. 과학을 무척 좋아하며 그 중에서도 화학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소원은 원소샘플을 갖는 것입니다. 또 저는 방학숙제로 원소 암기용 노래를 암기하여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 어렸을 때부터 글 쓰기를 제일 좋아했는데 그 중 시 쓰기가 좋았습니다.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시인은 한용운 시인님이십니다. 그 분은 그분의 시에 조국을 빼앗긴 민중의 설움을 잘 담고 있습니다.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신문소개

꿈을 향한 채지효 기자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신문입니다 ^^* 많이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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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국제회의 KIYA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이틀간,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8회 키야(KYIA)가 열렸습니다. 키야는 ‘Korean International Youth Assembly’의 약자로 ‘한국청소년모의국제회의’를 의미합니다.
푸른누리가 내게 준 것들
기자는 푸른누리 4기 기자로 활동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매호 열심히 기사를 작성했기 때문인지 글쓰기 실력도 참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본적인 것 외에도 상당히 많은 것들...
멋진 기사를 작성하는 법
푸른누리 제 97호 메인채택이 되었던 반 고흐전을 취재한 기사 ‘낭만과 열정의 그는 누구?’라는 기사의 취재과정과 약간 연관지어 기사 쓰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취재 전 사전조사 등의 과정이 있습니다.
어둠 속의 별들은
별은 말이지 어둠 속에서만 밝게 빛난다
유용한 시간, 방학을 알차게!
방학은 참 유용한 시간입니다. 기자처럼 초등학교 4학년일 경우 수업시간이 보통 5교시정도인데, 잘 생각해보면 이것은 약 5시간 정도 되는 시간입니다.
마음을 울린 레 미제라블
법을 지키다 보면 모순이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법은 모두에게 평등하다고 하지만, 반드시 모두에게 평등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낯설다
찾게 되는 내 고향 다시 찾는 내 고향 내가 떠난 그 세월 달라졌던 내 고향
낭만과 열정의 그는 누구?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12년 11월 8일부터 2013년 3월 24일까지 열리는 낭만과 열정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낙엽이 좋다
나는 낙엽이 좋다 아무리 밟아도
우리집 김치의 맛과 멋
할머니께서 담그는 우리집 김치는 멋과 맛을 한 번에 갖추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전라도 분이라 전라도 특유의 김치 맛을 내기 위해 멸치젓을 넣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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