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윤서영서울수리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사회와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가족 신문을 만들면서 기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게되었고, 여행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즐거웠습니다.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꼭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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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서울수리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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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리초등학교의 특별한 교실

3월22일, 수리초등학교의 특별한 교실을 취재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도서관이었습니다. 수리초등학교의 도서관은 누워서 읽을 수 있는 둥근 의자, 작은 의자, 검색 컴퓨터 등 여러가지 시설이 많습니다. 또한 잃어버리기 쉬운 도서 대출증은 도서관에 두고 다닐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는 재미있는 책 또한 매우 많고, 재미있는 행사도 많이 합니다. 3월14일 화이트데이에는 사탕 나눠주기 행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3~4월에는 행운권 행사를 합니다.


다음은 도서관 선생님과의 인터뷰입니다.


Q.왜 도서관 선생님이 되셨나요?

A.아이들을 좋아해서 도서관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Q.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할때 가장 행복하세요?

A.책을 읽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행복합니다.


Q.반대로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할때 가장 힘드세요?

A.아이들이 옆사람을 방해할때 가장 힘듭니다.


Q.아이들을 가르치실때 어떤것이 보람되세요?

A.아이들이 행사할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됩니다.


두번째로는 음악실이 있습니다. 음악실에는 멜로디언, 장구, 큰북, 작은북 등은 물론이고, 윌드 차임벨,미니 심벌즈, 오르프 악기, 우드블럭 등 잘 모르는 악기도 많았습니다. 재미있는 소리를 내는 악기도 있고, 모양이 신기한 악기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음악선생님과의 인터뷰 입니다.


Q.왜 음악선생님이 되셨나요?

A.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선생님이 되셨습니다.


Q.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할때가장 행복하세요?

A.선생님께"음악시간이 즐거워요","음악이 좋아요‘라고 말할때 가장 행복합니다.


Q.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할때 가장 힘드세요?

A.가르쳐 주었을때 딴짓하는 학생이 있을때 가장 힘듭니다.


Q.아이들을 가르치실 때 어떤것이 보람되시나요?

A.어린이들이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때 보람됩니다.


그 외에도 영어실, 컴퓨터실 등 특별한 교실이 많은데 시간 관계로 취재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