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주미울산중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이주미입니다. 저는 진짜 그 누구보다 책읽기를 좋아하고,글짓기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이 이룰 수 있는 특별한 잠재력이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저의 잠재력이 폭발될때까지 저는 꿈을 향해 달릴 것입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저의 뿌듯함이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왔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못해서 3달동안 가만히 아무일도 안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기사가쓰고싶어서 기사도 쓰고 시도 썼습니다.그런데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후로부터 저는 기사를올리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나만의 푸른누릴더 알차게 꾸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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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어렸을 때부터 기자는 책읽기에 관심이 많아, 2학년 때도 기록한 것만 100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3학년이었던 1년 동안 읽은 책은 무려 180권 이상이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기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발전 되었고 잘 보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살기 좋은 우리나라
살기 좋은 우리나라 할아버지 할머니 보살펴주는 기관도 많아요
우리말은 우리가 지켜요!
최근 한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외국인들은 한글과 김치, 소고기, 한복 등에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초록맨의 겨울이야기
작가: 오마이갓! 초록맨의 가을이야기가 막 끝나자마자 벌써 겨울이 왔다니!
우리 집 앞마당
우리집앞마당 이주미 펑펑펑 눈이 내려요펑펑펑 눈이 내려요 뒹굴뒹굴뒹굴뒹굴 눈을 구르고당근코 집게코 단추눈 우와~ 눈사람완성됬네 우리집마당은 눈사람이 가득해요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혜리학생
"난 경찰관이 될 거야!" "나는 선생님이 될 거야!" 서로서로 꿈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꿈이 이거였다 저거였다 바뀌는 친구가 많습니다.
나만의 소비 방법!
여러분도 준비물 사야할 돈으로 군것질을 해서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다 결국엔 후회했던 경험이 있나요? 기자는 그런 친구들이 학교마다 한명 씩은 꼭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픔 그거 나도 나눠주세요
언제나 우릴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 그것도 모르고 계속 엄마한테 짜증내는 나 어느날 엄마 발 보니 갈라지고, 멍이났네
초록맨의 가을이야기
초록맨의 가을 이야기입니다. 처음이라 그림도 삐뚤삐뚤하고 재미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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