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주미울산중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이주미입니다. 저는 진짜 그 누구보다 책읽기를 좋아하고,글짓기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이 이룰 수 있는 특별한 잠재력이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저의 잠재력이 폭발될때까지 저는 꿈을 향해 달릴 것입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저의 뿌듯함이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왔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못해서 3달동안 가만히 아무일도 안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기사가쓰고싶어서 기사도 쓰고 시도 썼습니다.그런데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후로부터 저는 기사를올리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나만의 푸른누릴더 알차게 꾸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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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미 기자 (울산중앙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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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기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잘 보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대한민국을 지금껏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을까요? 우리는 종종 노인을 하찮게 여기고 막말하고 욕하다 벌어진 끔찍한 사건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이 참으로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더욱더 심각한 것은 우리나라를 여태까지 잘 보존해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일자리가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눈물까지 흘리시면서 살기 힘들다고 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을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할아버지가 대통령이 되면서 노인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쉬워졌고, 할머니와 할아버지 입가에도 미소가 지어진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기자는 지난 4년 동안 노인들을 위한 기관,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지원이 잘 실행되고 있다고 생각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12월 9일, 지난 4년 동안 사회복지가 잘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김동남 주부를 인터뷰하였습니다.

Q. 왜 사회 복지가 잘 실천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A.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전단지도 쉽게 보였고, 연금을 주는 것도 더욱더 활발히 진행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Q. 앞으로 더 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A. 노인 복지사들이 더 많이 생기게 해주고 노인들을 보호해주는 기관도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길을 걷고 있는 기자에게 처음 보는 할아버지가 말을 거셨습니다. "얘야, 춥다 추워 모자 써!"라고 말씀하시는 할아버지는, 난생 처음 보는 아이에게도 따뜻한 말씀 한마디를 건네주는 분이셨습니다. 그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기자의 마음이 더욱 더 따뜻해졌습니다.

이처럼 지난 4년 동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시켜주신 이명박 대통령 할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