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주미울산중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이주미입니다. 저는 진짜 그 누구보다 책읽기를 좋아하고,글짓기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이 이룰 수 있는 특별한 잠재력이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저의 잠재력이 폭발될때까지 저는 꿈을 향해 달릴 것입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저의 뿌듯함이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왔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못해서 3달동안 가만히 아무일도 안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기사가쓰고싶어서 기사도 쓰고 시도 썼습니다.그런데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후로부터 저는 기사를올리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나만의 푸른누릴더 알차게 꾸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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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미 기자 (울산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 조회수 : 347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혜리학생
"난 경찰관이 될 거야!" "나는 선생님이 될 거야!" 서로서로 꿈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꿈이 이거였다 저거였다 바뀌는 친구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커서 어른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할지 신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 꿈이 있는냐 없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삶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노력하는 친구가 있답니다.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친구! 11월 15일 조혜리 학생을 취재하였습니다.

Q. 꿈은 무엇인가요?
A. 줄넘기 선생님입니다.

Q. 왜 그러한 꿈을 가지게 되었나요?
A. 7살 때 우연히 줄넘기 연습을 했는데 하다 보니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했는데 줄넘기 선생님이 꿈이 된 거죠.

Q.꿈을 위해 노력한 점은 무엇인가요?
A. 많이 연습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방과 후 음악 줄넘기도 하고 있죠.

Q. 그러면 대회에도 많이 나갈 것 같은데 수상 경력이 있나요?
A. 네, 줄넘기 대회가 있었는데 2단 뛰기, 오래 뛰기 등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1등을 했죠.

Q. 그렇다면 줄넘기의 좋은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자신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저에게 꿈을 줘요.

Q. 줄넘기를 계속 할 때 힘든 적은 없었나요?
A. 네 당연히 지금까지는 없어요.

Q.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나요?
A.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Q. 앞으로의 다짐 부탁드려요.
A. 저는 어떠한 시련이 있어도 그 시련을 극복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을 거에요.

조혜리 학생은 무엇보다 자신의 꿈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미래엔 최고의 줄넘기 선생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앞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여 마지막엔 웃게 되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