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주미울산중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이주미입니다. 저는 진짜 그 누구보다 책읽기를 좋아하고,글짓기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이 이룰 수 있는 특별한 잠재력이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저의 잠재력이 폭발될때까지 저는 꿈을 향해 달릴 것입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저의 뿌듯함이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왔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못해서 3달동안 가만히 아무일도 안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기사가쓰고싶어서 기사도 쓰고 시도 썼습니다.그런데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후로부터 저는 기사를올리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나만의 푸른누릴더 알차게 꾸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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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미 기자 (울산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 조회수 : 92
든든한 지킴이 경찰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하세요? 경찰관님들! 저는 이주미라고 합니다.


요즘 아동 성폭행 등 여러 가지 범죄가 일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두려워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든든히 우리나라를 지키시는 경찰관님들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요새 참 힘들고, 피곤하시죠? 여러 가지 업무와 일 등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 일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지켜봐주시고, 일을 끝까지 진행해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웃을 수 있고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말은 경찰인 것 같아요. 경찰, 이 두 글자만으로도 우리를 안전하게 느껴져요. 요즘 어린이들의 꿈이 연예인, 가수, 연기자, 개그맨 같은 연예계 쪽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하지만 그보다 더 위대하고 멋진 경찰이라는 꿈이 있다는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네요.


경찰관님들! 아무리 힘드시고 바쁘셔도 경찰관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보여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