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미울산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경찰관님들! 저는 이주미라고 합니다.
요즘 아동 성폭행 등 여러 가지 범죄가 일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두려워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든든히 우리나라를 지키시는 경찰관님들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요새 참 힘들고, 피곤하시죠? 여러 가지 업무와 일 등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 일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지켜봐주시고, 일을 끝까지 진행해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웃을 수 있고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말은 경찰인 것 같아요. 경찰, 이 두 글자만으로도 우리를 안전하게 느껴져요. 요즘 어린이들의 꿈이 연예인, 가수, 연기자, 개그맨 같은 연예계 쪽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하지만 그보다 더 위대하고 멋진 경찰이라는 꿈이 있다는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네요.
경찰관님들! 아무리 힘드시고 바쁘셔도 경찰관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보여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