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주미울산중앙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이주미입니다. 저는 진짜 그 누구보다 책읽기를 좋아하고,글짓기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이 이룰 수 있는 특별한 잠재력이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저의 잠재력이 폭발될때까지 저는 꿈을 향해 달릴 것입니다.

신문소개

이 신문은 저의 뿌듯함이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왔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못해서 3달동안 가만히 아무일도 안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기사가쓰고싶어서 기사도 쓰고 시도 썼습니다.그런데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후로부터 저는 기사를올리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나만의 푸른누릴더 알차게 꾸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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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미 기자 (울산중앙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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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험 1등은 나의것!
오 마이 갓! 시험이 다가왔습니다. 혹시 오늘도 벼락치기를 하고 있는 학생 없나요? 아니면 급히 문제집을 풀고 있는 학생들은요? 시험기간이면 이런 학생들을 쉽게 잘 볼 수 있습니다. 막상 시험을 치르다보면 그냥 건너뛴 문제가 나오기도 하고 갑자기 기억이 안 나기도 하지요. 저도 이런 경우를 겪어 보았는데,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저만의 공부비법 소개해보겠습니다!

1.시험대비 암기노트를 적자!
과목별로 중요한 내용만 적어 외우면 되됩니다. 교과서를 요리조리 살펴보면서, 문제집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여러 가지 형광펜으로 적으면 나중에 볼 때 더 편리하게 볼 수 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2. 과목별 문제집보다 중간고사 대비 문제집을!
저는 개인적으로 과목별 문제집보단 중간고사 대비 문제집 합쳐져 있는 한 권을 사는 편입니다. 그러면 돈도 아낄 수 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한 권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풀 때에도 편하고 시험 대비 암기노트를 적을 때도 쉽습니다.

3. 문제집보다 교과서를 더 주의 깊게!
선생님들은 시험문제를 무엇으로 낼까요? 선생님의 속마음은 바로 문제집이 아닌 교과서입니다. 선생님들은 거의 ‘교과서를 보면 정답이 다 보여요!’라고 말합니다. 그건 거짓이 아닌 진실이라는 점! 교과서 안에 문제가 있고 그 문제 안에 답이 있는 거죠! 특히 4학년인 저는 수학책을 보면 ‘약속’이라는 것이 있는데 ‘약속’을 주의 깊게 보는 편입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 친구들의 기대감에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번 시험 1등은 보나마나 너야." 하는 친구들의 말! 시험기간이면 너무 부담스럽죠.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고 친구고 같은 학년이니까요.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말하세요. "아니!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왜냐하면 우리는 똑같은 학년이니까!"

저도 이렇게 말했더니 부담감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도 저만의 특별한 공부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들! 시험을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얼마나 자신이 열심히 공부했는가를 점검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