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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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진 (구미형곡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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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학교 한자급수시험날

2월21일 경북구미형곡초등학교에서 한자급수시험지 치뤄졌다. 아이들의 발걸음소리,그리고 아이들을 반안으로들여보내주시는 담당선생님의 말소리가 들렸다.

아이들은 자신의 급수시험반이 몇반인지 찾아보고 그반에들어가 시험지를 받아 시험을 치른다고 했다.


시험을 치르는 아이에게 시험을 치면 어떤 점이 좋냐고 물으니 한자시험을 치면 급수가 올라가서 기분이 좋고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아이는 한자를 많이 알아두면 중학생이 되어 시험을 칠 때 한자는 모르는 것이 거의 없어 100점을 맞기가 쉽다고 하였다. 가끔 모르는 것이 있을때에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거의 열심히하면 2개이상 틀리지는 않기 때문에 오늘도 자신이 있다면서 꽤나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잠시동안 시험장안으로 들어가보았다. 아까 전과는달리 긴장한 시험치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시험지를내주시는 감독관님도 조심스러운 눈치였다. 왠지 긴장감이 도는 학교였다.

천유진 기자 (구미형곡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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