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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호 7월 21일

출동!푸른누리2-과학수사 추천 리스트 프린트

조희연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 조회수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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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감 넘치는 과학수사대!

스릴감과 박동감이 넘치는 과학수사 현장을 푸른누리 3기 기자단 40명이 6월 28일 직접 취재했다. 기자들은 몽타주 그리기, 지문 인식, 3D카메라 등 많은 것을 직접 보고 활용해 보았다. 또한, 과학수사대 전문가들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요즘 과학수사에 대한 드라마나 영화가 늘고 있는데요, 그에 대한 대중들이 알고 있는 사실의 오해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전문가는 "많은 사실들이 왜곡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만들어지지 않은 과학 기술들이 상상력으로 인해 드라마 또는 영화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과학수사대는 무엇보다 증거를 조심해 다루어야 하고, 언제나 사실을 말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과학수사가 조금만 일찍 발달이 되었어도 개구리 소년 사건, 이영호 사건 등 많은 아직까지 풀리지 못한 미스테리한 사건을 풀 수도 있었다고 답했다. 우리나라 과학수사대 전문가들은 언제나 사건에 충실하고 꼭 사실을 밝혀내어 억울한 사람들이 없게 만들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시민들의 비상벨인 112신고가 들어오는 현장에서는 바로바로 시민을 위해 빨리 달려가 도와줄 수 있는 최고속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 넓고 좋은 시스템으로 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것이고, 우리나라의 과학수사를 세계 곳곳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는 희망과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지방경찰청 덕분에 우리나라 과학수사의 미래는 밝다. 앞으로 큰 기대를 우리나라에게 안겨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다.

조희연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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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7-25 09:40:39
| 저도 과학수사대가 되고싶어요.
특수약품과 첨단기술로 앞으로는 과학수사대가 더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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