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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상하이 박물관에서 중국의 숨결을 느끼다
덥고 습한 날씨를 계속하던 상하이에 오랫만에 소나기가 내려서 무더위를 식혀준 무렵, 우리가족은 중국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꼽히는 상하이 박물관에 다녀왔다.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추천 : 46, 조회수 :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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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출렁다리와 공룡 발자국이 있는 창원 정병산으로
장민준 (용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8, 조회수 :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