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혹시 이 노래를 아시나요? 그렇습니다.
허린 (이리모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3, 조회수 : 2020
향긋한 치즈 냄새가 솔솔 풍겨오는 치즈마을로 들어선 푸른누리 기자들은 마을 한켠에서 암소 우리를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조희은 (금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2, 조회수 : 1515
2011년 7월 8일 금요일 임실군 치즈마을에 도착하였다. 이곳은 지정환 신부님께서 임실군에 오셔서 주민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치즈를 생산하는 곳으로 만드셨다.
오수민 (대전가장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1648
2011년 7월 8일 푸른누리 기자들이 전라북도 임실에 있는 치즈마을에 갔습니다.
남정원 (필한국학교 / 5학년), 추천 : 54, 조회수 : 1022
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2, 조회수 : 872
2011년 7월 8일 금요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임실치즈마을에 다녀왔다. 먼저 임실역에서 만나 경운기를 타고 체험장 앞까지 갔다가 치즈를 만들려고 체험장 안으로 들어갔다.
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7, 조회수 : 1098
임실군은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널리 홍보하고자 그리고 취채를 하러 지난 7월 8일 우리 푸른 누리 기자단은 치즈로 유명한 임실에 갔다.
이가은 (대전느리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5, 조회수 : 1204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금요일 아침, 저는 처음으로 푸른누리 기자로써 취재를 간다는 기대감을 안고 임실역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민 (금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2, 조회수 : 964
2011년 7월 8일 보슬비가 내리는 아침. 푸른 누리기자들은 전라북도 임실역에 모였다. 우리는 임실역에서 치즈마을까지 경운기로 이동하였다.
이온 (신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3, 조회수 : 900
이윤지 (대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2, 조회수 :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