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만드는 기술이 뛰어난 우리나라. 그만큼 푸른누리 기자들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아라온호는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선이고, 2009년 11월에 건조하였습니다.
이유진 (성남신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4, 조회수 : 1191
비가 조금씩 내리는 7월 12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긴장되고도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 설명은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약 1시간 30분동안 이루어졌다.
최건영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9, 조회수 : 2423
7월 12일 화요일.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은 아라온호를 취재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처음으로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식당으로 가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박유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3, 조회수 : 963
남궁하민 (양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3, 조회수 : 945
최근에 <우리는 창의력 국가대표다!>라는 책을 읽었다. 세계 학생 창의력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우리나라의 11살 어린이들의 이야기이다.
안신후 (서울영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5, 조회수 : 814
2011년 7월 12일 2시 20분에 인천역에 집결하여 버스를 타고 인천항으로 향한 푸른누리 기자들은 인천항에 정박해 있는 아라온 호를 보고는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주장원 (인천가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8, 조회수 : 926
‘아라온’이라는 말은 순 우리말로 바다를 뜻하는 ‘아라’에 전부, 모두를 뜻하는 관형사‘온’이 붙어 ‘전 세계 모든 바다를 누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박광환 (인천신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050
김유정 (서울가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6, 조회수 : 780
7월 12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폭우를 뚫고 인천항 제 3부두로 갔다. 보안이 철저한 인천항에는 아라온호가 정박해 있었다.
김동욱 (서울화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1022
12일 궂은 장마의 날씨 속에서 푸른누리 기자단은 인천에 정박 중인 대한민국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 호를 탐방하고 왔다.
서효정 (인천구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3, 조회수 :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