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세연 독자 (백일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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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배 고파요" 하면
내가 좋아 하는 반찬 가득
어느새 내 얼굴에 웃음꽃 한가득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공부하다" 몰라요 "하면
선생님이 되어 주시지
어느새 내 얼굴에 웃음꽃 한가득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열이나서" 아파요 "하면
의사 선생님이 되어 주시지
어느새 내 얼굴에 웃음꽃 한가득
민세연 독자 (백일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