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63호 7월 21일

동시세상 추천 리스트 프린트

이화민 기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8 / 조회수 : 1092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완전히 사라지진 않아

위 기사의 사진 / 동영상은 CCL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화민 기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2011-07-21 15:42:54
| 저희 할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게시는데 이 시를 보니까 마음이 찡~ 해지네요. 시가 여운을 남겨줍니다^^
이하린
윤중중학교 / 1학년
2011-07-21 16:00:06
| 가족이 죽는 것은 너무나도 슬픈일이죠..ㅠㅠ
시가 정말 감동적이에요.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7-22 17:07:51
| 작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보고싶어지는 시네요. ‘할머니도 하늘나라에서 기쁜 얼굴로 너를 바라보고 있을 거야’라는 표현이 위로가 되네요.
양정엽
호수초등학교 / 6학년
2011-07-22 21:47:14
| 시가 너무슬프네요....
시가너무 감동적이에요
추천합니다
최윤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2011-07-23 12:09:20
| 시가 정말 따뜻하고 저 역시 감동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할머니가 돌아가신 다는 것은 정말로 슬퍼요. ㅠ ㅠ
시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동적인 시!! 추천합니다아~
이정섭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2011-07-23 17:03:20
| 제가 너무 사랑하는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잘 쓰셨어요.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7-24 12:28:06
| 감동적이예요.. 가슴이 찡해집니다. 아직 돌아가시진 않으셨지만 언젠가 떠나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슬퍼요.ㅠ 잘 읽고 갑니다. 추천 꾸욱--
한수민
서울등마초등학교 / 6학년
2011-07-24 15:55:55
| 몇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는 시네요..
김도희
일동초등학교 / 5학년
2011-07-24 20:54:48
| 저도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울컥 하네요.
이 시처럼 할아버지는 사라지지 않으시고, 늘 제 옆에서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기도를 해서 할아버지께 저의 바람을 말하면 신기하게도 소원이 이루어 진답니다. 기자 여러분들도 한번 기도를 해보세요. 간절히 기도를 한다면 이루어 집니다.^^
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1-07-25 13:05:58
| 이 시를 읽으니 친할아버지 생각이 나요. 감동적인 시 잘 읽었어요^^
김류나
보정초등학교 / 5학년
2011-07-25 16:19:23
| 너무슬퍼요!!!!ㅠㅠ눈물이 그렁그렁해요!
이지영
서울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7-26 23:38:19
| 감동적이네요ㅠㅠ 저희 외할머니도 편찮으신데 돌아가실까봐 걱정이 되요ㅠㅠ
이혜린
서울인왕초등학교 / 4학년
2011-07-28 12:17:14
| 이 시를 읽으니 3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 할머니가 우리의 마음과 머리속에 남아있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생활해야겠어요 ^^
박현지
여수중앙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7-29 19:59:53
| 할머니께 좀 더 잘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에요.
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07-30 20:51:07
| 가족이니, 다른사람이 죽으면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시를 보고 마음과 머리속에 그 사람이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8-01 16:05:33
| 이화민기자님 7월 우수기자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우리 창도초등학교에서 우수기자가 3명이나 나왔어요^^
김동은
개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8-01 21:39:02
| 그렇지요.....우리 모두의 마음에 남아있는 것! 바로 할머니와 함께한 추억 아닐까요?가족 간의 소중함을 확인시켜주는 가슴 찡한 시네요.^^
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1-08-02 15:21:44
| 시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 시를 보니 순간 시골에 계신 외할머니가 생각이 납니다.
감동적인 시 감사합니다. ^ ^
이채호
고양한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8-03 20:57:01
| 감동적인 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멋진 시 써주세요.
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08-15 16:08:41
| 어머니가 저희에게 들려주시는 듯한 따스한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76/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