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2011-07-21 15: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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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게시는데 이 시를 보니까 마음이 찡~ 해지네요. 시가 여운을 남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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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린 윤중중학교 / 1학년 2011-07-21 1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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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죽는 것은 너무나도 슬픈일이죠..ㅠㅠ
시가 정말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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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7-22 17: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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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보고싶어지는 시네요. ‘할머니도 하늘나라에서 기쁜 얼굴로 너를 바라보고 있을 거야’라는 표현이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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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엽 호수초등학교 / 6학년 2011-07-22 2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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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너무슬프네요....
시가너무 감동적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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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2011-07-23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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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정말 따뜻하고 저 역시 감동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할머니가 돌아가신 다는 것은 정말로 슬퍼요. ㅠ ㅠ
시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동적인 시!! 추천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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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2011-07-23 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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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사랑하는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잘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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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7-24 12: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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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예요.. 가슴이 찡해집니다. 아직 돌아가시진 않으셨지만 언젠가 떠나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슬퍼요.ㅠ 잘 읽고 갑니다.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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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서울등마초등학교 / 6학년 2011-07-24 1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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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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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일동초등학교 / 5학년 2011-07-24 2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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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울컥 하네요.
이 시처럼 할아버지는 사라지지 않으시고, 늘 제 옆에서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기도를 해서 할아버지께 저의 바람을 말하면 신기하게도 소원이 이루어 진답니다. 기자 여러분들도 한번 기도를 해보세요. 간절히 기도를 한다면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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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1-07-25 13: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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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으니 친할아버지 생각이 나요. 감동적인 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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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류나 보정초등학교 / 5학년 2011-07-25 16: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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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슬퍼요!!!!ㅠㅠ눈물이 그렁그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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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서울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7-26 2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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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요ㅠㅠ 저희 외할머니도 편찮으신데 돌아가실까봐 걱정이 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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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서울인왕초등학교 / 4학년 2011-07-28 12: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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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으니 3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 할머니가 우리의 마음과 머리속에 남아있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생활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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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지 여수중앙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7-29 19: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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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좀 더 잘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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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07-30 2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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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니, 다른사람이 죽으면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시를 보고 마음과 머리속에 그 사람이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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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8-01 1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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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민기자님 7월 우수기자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우리 창도초등학교에서 우수기자가 3명이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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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개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8-01 2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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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우리 모두의 마음에 남아있는 것! 바로 할머니와 함께한 추억 아닐까요?가족 간의 소중함을 확인시켜주는 가슴 찡한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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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1-08-02 1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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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 시를 보니 순간 시골에 계신 외할머니가 생각이 납니다.
감동적인 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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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호 고양한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8-03 20: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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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멋진 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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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08-15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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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희에게 들려주시는 듯한 따스한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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