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누리 기자 활동을 하면서 기자들에게 무엇이 중요할까요? 중요한 것은 많지만 그 중 글쓰는 실력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은 법제처에서 보내준 비매품이며, 내가 우수기자에 선정되어 교보문고에서 선정한 좋은 책 2권과 함께 받았는데, 이 책은 그 책들 중 한권이다.
허은지 독자 (부천북초등학교 / 6학년)
이처럼 현대의 언어학자들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한글은 거뜬히 뛰어넘고 있어요. 15세기에 이미 발음 기관의 원리를 꿰뚫고 글자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허은지 독자 (부천북초등학교 / 6학년)
요즘 일상생활에서 ‘그린’ 이나 ‘에코’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 말들은 모두 환경에 관련된 단어이다. 환경 문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윤희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아빠와 명호는 가위 바위 보를 합니다. 아빠가 명호에게 말합니다 . 이기면 원하는 것 뭐든지 사준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가위 바위 보를 합니다.
이지은 기자 (벌말초등학교 / 4학년)
기수와 서수를 구분하는 것을 처음엔 몰랐는데 단락단락 자세히 서술된 풀이는 내용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구분이 돼 이해가 빨랐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철학고양이 요루바’는 여러 동물들이 사람이 되기 위해 ‘약속’의 중요성, 지켜야 되는 이유 등 여러 퀴즈를 맞추어서 인간이 되는 약을 얻는 이야기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반 만 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가슴 아픈 과거들이 있었다. 우리에게는 정말 뭘 기만한 조선 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일제강점기는 많은 사람의 피와 눈물이 있었다.
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6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