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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07월01일
월드컵의 열기로 잊혀졌던 제2연평해전

제2연평해전은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의 마지막날을 하루 앞둔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25분 무렵 북한 경비정과 우리나라 고속정과의 교전이 있었던 해상전투였다.

김대윤 (서울대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8, 조회수 : 873

기적의 60년, 더 큰 대한민국을 열다.

6.25전쟁 60주년 행사인 ‘기적의 60년, 더 큰 대한민국을 열다’가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허지윤 (하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 조회수 : 566

영부인할머니와 산,바다에서 온 친구들과의 만남

6월 17일 인천, 진주, 태안 등의 5개 초등학교 어린이 180명이 청와대에 초대되었습니다.

김유리 (서울중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6, 조회수 : 2309

영원히 우리 마음에 기억될 전쟁-연평해전 기념식

지난 6월 29일,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 된 제2연평해전 8주년 기념식. 가슴이 뭉클해지는 제2연평해전 기념식이 시작되고 개회식,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1~4절)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1, 조회수 : 831

장태평장관님과 대한민국을 외치다

장태평 장관님과 함께 응원하는 것은 큰 영광이고, 무엇보다 축구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김민서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2, 조회수 : 1732

우리가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2010년 6월 25일,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제 60주년 6.25전쟁기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 갔습니다.

임서연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397

잊지마세요! 여러분의 마음속 나라사랑의 나무 한그루

앞 줄에 6.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인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하셨던 국가유공자 할아버지들께서 하얀색 모자를 쓰신 채 앉아 계셨다.

이서현 (은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396

6·25전쟁 60주년 기념 국군교향악단연주회

푸른 누리 기자로서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국군교향악단 연주회를 취재하기 위하여, 6월 28일 오후 7시에 예술의 전당에 도착했다.

황수진 (서울대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4, 조회수 :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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