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올 1월 초에 도서관에서 읽었던 ‘주식회사 6학년 2반’. 그 이후 다시 읽어 보고픈 마음에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그 당시의 사상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장끼가 까투리 말을 계속 무시하는 것을 통해 남자만 귀하게 여기고 여자는 천하게 여긴 남존 여비 사상을 알 수 있다.
임서연 독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진정한 행복의 길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해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 명작 단편 중 계용묵의 ‘백치 아다다’ 를 일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주인공 명우는 형을 따라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 소년이다. 나이는 15세이지만, 제대로 먹지 못해 키130cm, 몸무게 27킬로그램 그리고 아직도 유치를 가지고 있다.
김지민 독자 (내정초등학교 / 6학년)
최희 독자 (안산양지초등학교 / 5학년)
일본의 구리 료헤이라는 동화작가가 쓴 동화인 우동한 그릇이라는 책을 읽었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5학년)
권다애 독자 (창영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