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2일, 푸른누리 기자로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퓰리처상 사진전에 다녀왔다.

심재윤 (서울잠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0, 조회수 : 3354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상이 있다. 배우들에게는 아카데미상, 가수들에게는 그래미상, 학자들에게는 노벨상, 동화작가들에게는 칼데콧상이 있다.

이주현 (예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9, 조회수 : 2116

나는 취재를 가기 전에 ‘퓰리처상’이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취재를 가기 전에 퓰리처상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한지형 (안산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2, 조회수 : 2067

지난 6월 22일 퓰리처상 사진전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5, 조회수 : 1077

지난 6월 22일, 푸른 누리 기자들은 퓰리처상 사진전에 취재를 하러 갔다. 이미 많은 푸른 누리 기자들이 와 있었는데 역시 하늘색 푸른 누리 모자에 청와대 마크가 눈에 띄었다.

심지현 (낙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3, 조회수 : 1860

6월 22일 퓰리처상 사진전이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는 12년만에 퓰리처상 사진전은 145점의 사진들을 모아 전시하는 것으로 역사의 아픔과 감동,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김지안 (서울동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6, 조회수 : 910

지난 6월 22일은 푸른누리 기자들과 퓰리처상 사진전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취재하기 하루 전날부터 준비를 마친 나는 취재 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첫 취재여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유나 (분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9, 조회수 : 1059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이 모든 사진들을 찍었을 기자들의 긴박한 순간순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강민지 (의정부효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1, 조회수 : 1718

6월 22일, 푸른누리 기자들과 함께 퓰리처상 사진전을 취재했다. 처음에는 서로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곧 괜찮아졌다.

김소연 (내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408

지난 6월 22일,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왔다. 푸른누리 기자가 되고 처음으로 퓰리처상 사진전 취재에 참가하게 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어린이 기자들과 함께 퓰리처상 사진전에 들어섰다.

김용빈 (동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23, 조회수 :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