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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07월01일

주요기사

테마1-인터넷문화예절

키보드 앞의 두 얼굴
몇 달 전 우리 반 홈페이지에 사실과 다른 글들이 올라왔다. 처음엔 ‘뭐 저러다 말겠지." 하는 마음이었지만 그 글의 댓글들이 달리고 글들의 내용은 사실과 점점 멀어져 가고 있었다.

최시헌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396

올바른 인터넷 문화 예절은 인정(認定‘ 人情)에서부터 나온다

얼마 전 어린이신문에서 선플과 악플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기사의 끝부분에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선플 3개를 올리면 봉사점수를 준다고 써 있었다.

노어진 (리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0, 조회수 : 2337

익명성에 대한 찬반대
오늘날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인터넷의 가장 큰 특징은 익명성입니다.

장휘서 (이천송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4, 조회수 : 6484

내가 듣기 싫은 말은 남도 듣기 싫어요!
요즘 많이 대두되고 있는 문제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 예절이다. 누군지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너무나 쉽게 욕설을 올린다던지 악의가 느껴질 만큼 고의적인 험담이 오고 가는게 사실이다.

윤예진 (서울정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2, 조회수 : 988

이름을 숨기는 건 필요할 때만
대한민국을 인터넷 강국이라고 말합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처럼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어 있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안이엘 (송정중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9, 조회수 : 913

정보고속도로에서 안전운전을 위한 Netiquette
인터넷은 세계의 모든 곳과 연결이 되며, 지구 반대편의 친구와도 실시간으로 통화료 없이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으며 실시간 대화가 가능합니다.

박재이 (사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0, 조회수 : 794

인터넷 실명제는 꼭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해요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 보다 인터넷 보급률은 빠르게 성장하였고, 그 덕분에 우리들의 생활은 크게 변화하고 발전을 하였습니다.

김세경 (서울등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1, 조회수 : 817

인터넷 문화예절 네티켓!

인터넷 문화예절 네티켓! 그것을 여러분은 지키고 있나요? 우리 함께 그것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이이주 (서울잠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450

익명의 인권인가? 실명의 인권인가?

나는 익명성을 반대한다. 요즈음은 인터넷에 악성 댓글(악플)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물론 선플(좋은 댓글) 쓰기 운동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인터넷에는 아직까지는 선플보다 악성 댓글이 훨씬 많은 듯하다.

문수경 (서울혜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321

또 하나의 나

컴퓨터..지금 우리에게 컴퓨터는 아주 중요한 물건일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푸른누리 활동, 필요한 정보, 사교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우리로선 아주 편리한 기계이다.

이혜진 (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232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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