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송유진 퐁당 퐁당 물살내며 물을 가로지르는 다섯살 우리동생 첨벙 첨벙 물살내며 물장구 치는 우리 오빠 조심 조심 안전제일 걱정하는 우리엄마 더 세게 더 세게 내 튜브를 끄는 천하장사 우리아빠 재미있는 ...
송유진 (서울남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7
아버지 5학년 1반 김연준 우리 아버지 얼굴은 주름투성이 발은 거칠거칠 까시 같고 몸에는 상처투성이에 다가 키는 완두콩처럼 쪼매만하지만 마음만은 바다이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가 열심히 일하신거 보고 뜨신 물 받아놔...
김연준 (서울홍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87
파란하늘에서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내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식혀주고 파란하늘에흘러가는 흰 구름은내게 그늘 되어준다 파란하늘은내가 힘들 때소나기를 내려주고 파란하늘은즐거운 여름방학동안헤어진 친구의 그리...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14
너를 가둔 것은 컵일까 아니면 컵에 너를 부은 나일까 너를 드는 것은 컵일까 아니면 손가락을 움직인 나일까 가끔은 그런게 궁금해진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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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2]우리의 안전한 약과 먹을거리, 식약청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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