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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3월 4일

테마1-푸른누리 2기 추천 리스트 프린트

신유정 독자 (대구효명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4 / 조회수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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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이 되어서!

아침 10시가 되었다. 접속이 불가능하다. 너무 사람들이 많이 접속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더욱 두근 거릴 것이다. 나도 물론이다. 나는 잠시 기절한듯, 기다렸다. 잠시후, 다시 접속하였다. 모든사람들이 아마 이 행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내 지원서 확인/수정’에 접속하기 전에 ‘2기 선발 질의 응답’을 눌렀다. 대부분의 글의 제목이 " ‘뽑혔어요~!’ ‘정말 놀라워요..’ ‘와우~! 2기 기자단이 되었어요!’ " 등, 선발 되었다는 내용이 수도없이 많았다. 나도 드디어 결과를 본다. 선발이라는 기대감을 안고서, ‘내 지원서 확인/수정’에 접속했다. 너무 김이 샜다. 출범식 안내문이었다. 선택을 하고 이번엔 정말 기대되는 순간! 나 혼자 이순간을.. 정말 더 초조했다. 10부터 1까지 숫자를 세었다. (카운트 다운) 화면이 바뀌었다. ‘선정’이라는 글이 떴다. 난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렸다. 우리 부모님은 파티를 하자신다. 하지만, 부담스러워 하진 않았다. 이제 나는 그토록 기다리던 푸른누리 2기 기자단이다. 나도 ‘2기 선발 질의응답’에서 그날만 모두 5개의 글을 올렸다.

기자단이 되어 하고 싶은 일은 푸른누리 기자 수칙외우기다. 나는 이것을 집에 다운로드 하고는, 계속 보고있다. 근데, 외워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호가 발행되기전에 착실히 기사를쓰고 말도 이제는 또박또박! 자신있게 하고 싶다.

그리고, 나의 첫 기사에 쓰고싶은 것은 나의 소개들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쭉!! 적어봐야겠다. 푸른누리를 기자단을 알게 된 계기는 나의 친구 미성이가(함께 기자단이 되었다, 11) 신청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혹시 푸른누린가? 하고 들어가 기자단 선발까지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은 별로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친구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단점은, 자주 우기기다. 이 버릇은 고쳐야 할 것 같다.나의 취미/특기 중 나의 취미는 수영, 스트레칭, 요리 등등 이다. 내가 보기에는, 나는 예체능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특기는 노래, 스트레칭, 영어 등등이다. 또한 예체능을 역시 좋아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2기 기자로서 앞으로의 각오는 나의 단점(자주 우기기)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글쓰기를 참 싫어했었지만 (벌써부터 좋아지는 것 같아) 더욱더 빠른 소식을 푸른누리에 전하고 싶다.

2기기자단이 된 여러분! 잘해봐요! 파이팅!

뽑아주신 편집진님에도 감사합니다!

신유정 독자 (대구효명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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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인
2010-03-05 18:46:19
| 와우 잘썼다.너,어떻게 이렇게잘쓰니?
신유정
2010-03-08 18:02:57
| 히히~ 감사해요~
이선민
2010-03-11 22:19:04
| 별로 잘쓴글은 아닌데...
문맥이 다 끊겨,
악플은 아니
이찬식
2010-03-12 23:19:24
| 이야~ 진짜 잘 쓴다!!!
신유정
2010-03-13 11:14:26
| 이선민 기자님,,
이제 그런 댓글 올리지 마세요.
절대 기분이 좋지않으니까요.
유지수
2010-03-13 21:54:39
| 맞아요 이선민 기자님 글을 쓴 기자의 마음이 상해요.
정유진
2010-03-16 21:26:03
| 유정님! 정말 잘썼어요! 아차! 저도4학년이랍니다! 잘 지내봐요 우리!ㅎㅎ
신유정
2010-03-17 20:46:56
| 네~! 저두 잘부착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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