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푸른누리 클럽에서는 푸른누리 2기 기자단 발표가 있었다. 1073명이었던 저번과는 달리 더 많은 어린이들에...
이다빈 (서울방산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이종연 이라고 합니다. 전 1기 기자였었고 이번에 2기 기자가 되었습니다. 2기 기자때는 더 활발한 ...
이종연 (서울가주초등학교)
아침 10가 되었다. 접속이 불가능 하다. 너무 사람들이 많이 접속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더욱 두근 거릴것이다...
신유정 (대구효명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봉은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정영진이라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작년 겨울에 청와대에 관람을...
정영진 (서울봉은초등학교)
2010년 2월 23일 ‘푸른누리’기자로 합격됨을 보고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드는지요!!! 제가 푸른누리 기자단을 알...
김유빈 (의왕초등학교)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 2기 푸른누리 청와대 기자에 당선된 초등 5학년 ‘김종익’이라고 합니다.
김종익 (내산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청와대 어린이기자 2기로 선정된 최혜린입니다. 지난번 1차 모집때 학교대표 선정과정에서 아깝게 떨...
최혜린 (서울대명초등학교)
따르릉 따르릉~ 핸드폰이 울렸다. 엄마는 얼른 전화를 받아보았다. 담임 선생님이였다. 그 때 나는 여유롭게 책을 즐...
김도연 (서울연가초등학교)
저는 푸른누리에 관련 된 인터넷 기사를 보고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친구들과 1기 선배님들을 모시고 푸...
채가영 (센텀초등학교)
푸른누리 기자단을 알게 된 계기는 우리학교 기자 선생님을 통해서였다. 나는 나의 꿈을 위해서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
손예지 (서울구남초등학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은 저의 가슴을 놀이공원에 데려다 주신 셈입니다. 너무 흥분되고 궁금한 나머지 쿵쾅거리는 가...
김하경 (샘모루초등학교)
저는 청와대 2기 기자단 안지영입니다. 저는 푸른 누리 2기 기자단을 뽑는다는 사실을 학교에서 알려주어 , 관심있어 ...
안지영 (서울홍은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