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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3월 4일

푸른칼럼

남녀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요

여자, 남자 서로 다른 존재인 것 같지만 같은 인간이고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야 할 그런 존재이다.

이기은 (서울서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4, 조회수 : 2453

멋진 기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뉴스란 말그대로 새로운 ‘사실(fact)들’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중요하고 재미있는 사실이라도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들은 기자들의 취재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박민 (문화일보 전국부장), 추천 : 42, 조회수 : 2259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아침일찍부터 우리 엄마는 바쁘십니다. 다른 가족보다 일찍 일어나서 학원시간에 늦지 않도록 우리를 깨우십니다. 그리고 부엌에서 아침준비를 하시며 분주하게 움직이십니다. 아빠와 우리 형제는 그렇게 아침 일찍부터 엄마가 준비하신 밥상에 앉아 당연하다는 듯이 아

안이삭 (광주송정중학교 / 1학년), 추천 : 28, 조회수 : 1262

따로 국밥 (평등한 성역할)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배웠다. 그런데 남녀 평등에 대한 문제로 말들이 많은 것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다.지난 설날 성당에 미사를 갔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 좋은 말씀을 하신 것이 기억이 난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2, 조회수 : 1030

온라인신문 경진대회의 상금은 아이티로 보내졌어요~

우리는 상금을 어떻게 사용 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각자가 10만원씩 나누어 가질 것인지... 아니면 좀 더 의미있게 사용 할 것인지...

전현우 (영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5, 조회수 : 261

여자=남자, 평등한 사회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연령대에 따라 다릅니다. 먼저, 나이가 어린 초중고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늘 남녀평등을 배워왔기 때문에 ‘여자=남자’라고 대답합니다.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0, 조회수 : 363

옛날에는 왜 남녀역할이 나뉘어졌을까요?
혹시 옛날에는 왜 역할이 나뉘어 졌을까에 대하여 의문을 품어본적이 있으십니까? 요즈음은 아버지가 찌개를 끓이시고 어머니가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정고은 (와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2, 조회수 : 364

말로만 외치는 남녀 평등
우리 주변에서는 이와 같은 대화들을 자주 들을 수 있는 것같다. 먼저 우리 집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우리 아빠의 경우 성격이 매우 가부장적인 분이시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307

여성상위와 남녀 평등
70대 이신 할머니 할아버지, 40대이신 엄마 아빠, 그리고 20대인 사촌, 10대인 오빠와 나, 서로 어떤 생각인지 , 현대 사회의 흐름이나 변화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를 해보았다.

정지인 (대신여자중학교 / 1학년), 추천 : 31, 조회수 : 247

평등한 성역할
옛날에는 남자가 무엇이든지 우선적이었다. 아기를 낳을 때도 남자를 낳아야 좋아하고, 정치도 남자가 우선적이고, 벼슬도 여자는 할 수 없었다.

허은지 (부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4, 조회수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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