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연필꽂이에 쓰지 않는 학용품이 넘쳐날까? 우리가 노력하면 절약할 수 있는 것들이 주위에는 많다.
정지인기자
여자, 남자 서로 다른 존재인 것 같지만 같은 인간이고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야 할 그런 존재이다.
이기은기자
엄홍길 대장님과의 도봉산 등반 소식을 듣고 유명하고 위대하신 분을 취재하러 간다는 자체가 기뻤다.
김도현기자
기자로서 여러분이 뉴스를 다룰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이 모여 있는 뉴질랜드, 이 곳 유학생과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