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지 독자 (서울구남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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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을 알게 된 계기는 우리학교 기자 선생님을 통해서였다. 나는 나의 꿈을 위해서 푸른누리 기자단을 하고 싶었다. 내 꿈은 아나운서이다. 그래야 앵커도 같이 할 수 있어서이다. 나는 평소에도 학교에서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학교 기자단에서 부족한 점들을 푸른누리 기자단에서 더욱 열심히 배워가지고 더욱 좋은 기사를 쓰고 싶다. 나의 좋은 점은 뭐든지 열심히 하는 것이고 나의 나쁜점은 공부를 약간 게을리한다는 것이다. 나의 취미는 독서와 피아노이고 나의 특기는 체육을 잘하는 것이다.
2기 기자단이 되어서 앞으로 1년 동안 기사도 잘 쓰고 더욱 멋진 어린이 기자단이 되고 내가 부족한 것들을 기자단에서 꽉 채워보도록 할 것이다. 앞으로 훌륭한 기자, 앵커가 될 것이다! 나는 피겨스케이팅에 대해서 기사를 쓰고 싶다.
손예지 독자 (서울구남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