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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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되어 그동안 키가 얼마나 자랐나? 키 순서를 정하는 것이에요.서로서로 자기 키가 크다고 우겨보지만, 키를 재고 나면 한쪽은 싱글벙글,한쪽은 시무룩해져요.^^>
<우리 학교 예쁜 새내기 어린 동생들... 카메라를 들이대자 김치~와 V자를 동시에... "찰칵!">
정유진 기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울린 3·1만세운동, 우리 모두 독립투사
화가들의 천국은 캔버스가 아닐까요? 하얀 캔버스 속에서 ...
90년 전 3월 1일은 우리 민족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소리쳐 부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