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4 / 조회수 : 1272
동장군의 시샘이 한창인 2009년 3월 2일 김포 운양초등학교에는 개학식과 1학년 신입생 입학식이 있었다. 6학년 형, 누나들의 손을 잡고 강당에 입장한 1학년 신입생들의 얼굴에는 귀여운 긴장감이 가득했다.
교장 선생님의 축사와 재학생, 신입생 대표의 환영사, 답사 등의 순서로 큰 축하 박수 속에 진행 된 2009년 입학식은 1학년 각반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의 학교 생활 소개를 끝으로 따뜻하게 마쳤다.
김주형 기자 (운양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