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욱 기자 (서울보광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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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잘 나진 않지만 내가 잘 하는 것을 생각해 보고 그 재능을 기부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현재 재능 기부
나는 노래를 잘 부르는 재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래로 세상을 즐겁게 하고 싶습니다. 노래를 부르면 부르는 사람도 즐겁고, 듣는 사람도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온 세상 사람들이 매일매일 걱정 따위는 싹 잊어버리고, 즐겁게 생활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이 즐거워지면 좋겠습니다.
미래 재능 기부
나는 자동차와 컴퓨터에 대해 잘 압니다. 그래서 미래에 하고 싶은 일도, 자동차 디자이너입니다. 안전성과 창의성이 잘 드러나는 친환경 자동차로 지구온난화를 막고 교통사고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커서 사람들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아무리 강한 바이러스라도 막는 컴퓨터백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백신을 사용한 사람들은 좀비 바이러스나 악성 바이러스가 발생해도 안심하고 컴퓨터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만든 자동차와 백신을 사용하면서 웃음꽃 피울 사람들을 항상 보고 싶습니다.
고민욱 기자 (서울보광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