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 관문초등학교 / 5학년 2012-06-22 2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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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으니, 정말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계시는 시골과 자연과 어울어져 있는 시골길이 너무나 그립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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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손곡초등학교 / 5학년 2012-06-23 15: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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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시골의 풍경이 생각나게 하는 시네요. 새하얀 비닐 하우스, 정겨운 논과 밭, 그리고 진돗개 까지... 마치 제가 그 곳에 있는 듯해요. 아름다운 시골 풍경,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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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06-23 2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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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옛 향수가 느껴집니다. 가끔씩 농촌풍경으로 만날 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tv에서 새햐얀 눈으로 뒤덮인 산골 마을에 바둑이 가족이 눈밭으로 나들이 가는 모습이 떠 오르네요. 4계절의 시골 모습은 수체화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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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삼봉초등학교 / 4학년 2012-06-24 13: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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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 시골길 달리는 모습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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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서울토성초등학교 / 5학년 2012-06-27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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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가는동안 설레이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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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경기예당초등학교 / 6학년 2012-06-28 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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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서도 시를 읽고 나니 저희 외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시골이 생각나네요..
박대현 기자의 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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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나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2012-07-01 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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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을 걸었던 추억이 생각나는 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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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 한라초등학교 / 6학년 2012-07-02 22: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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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가면 언제나 느낄수있는 정겨운 시골냄새..
좋은 동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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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안현초등학교 / 5학년 2012-07-03 1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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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가댁은 제가 살고있는 광명시에서 3시간이 넘게 걸린답니다. 거리는 멀고 약간 피곤하기도 하지만, 갈때면 언제나 설렌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갈 예정인데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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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창영초등학교 / 4학년 2012-07-05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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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골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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