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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호 6월 21일
소중한 정신이 깃든 충혼탑

6월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한국 전쟁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를 지키다가 돌아가신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부산 중앙공원에 있는 충혼탑을 찾았다.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5, 조회수 : 777

두 할머니의 전쟁 이야기

6.25당시 두 번이나 피난을 가셨다는 친할머니와, 그 당시 부산에 살고 계셨던 외증조할머니를 인터뷰하였다.

이윤서 (서울봉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9, 조회수 : 1835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이신 할아버지 안장식을 다녀와서

기자의 할아버지는 함경남도 흥남에서 태어나신 뒤 전쟁이 나기 전, 사회주의가 싫어서 혼자 3.8선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오셨다고 합니다.

한준희 (서울누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1, 조회수 : 2940

초야에 묻힌 국군아저씨께 마음의 꽃을 바칩니다

녹색향연이 가득한 6월! 푸르른 오월을 지나, 초록이 아름다운 현충원이 이날은 가슴까지 시렸다. 현충원 근처에 살아서 자주 가는 산책로가 이날따라 내 발을 굳게 잡고 마음을 기울여 보라 했다.

박요한 (서울은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6, 조회수 : 1067

12살 소년의 피난 이야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를 직접 겪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기자의 친할아버지를 인터뷰해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올해로 연세가 72세이십니다.

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3, 조회수 : 990

한국 전쟁의 아픔, 전쟁기념관의 기념조형물로 만나보자

6월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찾는다. 지난 6월 7일, 기자가 방문했을 때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전쟁기념관의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있었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6, 조회수 : 1303

하늘에서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열두 살 소년 박성호입니다. 6월이 되면 우리는 항상 나라를 구하다 목숨을 잃으신 호국영령들을 기억합니다.

박성호 (서울개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4, 조회수 : 737

부산 서구에 위치한 임시수도기념관

6월 8일, 부산광역시 서구에 있는 임시수도기념관에 다녀왔다. 이 건물은 1926년에 준공되어 경남도지사 관사로 사용되다가 6.25 한국전쟁 때 부산의 임시수도시절(1950~1953) 이승만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었다.

최재용 (대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8, 조회수 :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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