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06-23 2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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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학년 기자분이신데, 동시에서 인생의 희노애락이 담겨져 있습니다. 두근거리는 맥박을 느낄 때가 관심을 받는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요. 주변부터 관심과 애정을 듬뿍 나누어 주도록 해야겠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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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2-06-26 1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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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조혜주 기자님, 정말 잘쓰시네요^^ 마치 시인처럼 글을 쓰셨네요~ 초등학교 4학년이 쓴 거라고는 상상도 가지 않아요! 혹시 장래희망이 시인이신가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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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2012-06-27 18: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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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시를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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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2012-06-27 19: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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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른다운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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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온천초등학교 / 6학년 2012-06-29 2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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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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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범 서울청담초등학교 / 4학년 2012-07-05 02: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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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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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대전용산초등학교 / 6학년 2012-07-13 1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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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에요~~~~~~~~저보다훨씬잘쓰시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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