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85호 6월 21일
온라인 대화는 바람직한가
인터넷이 생기고, 휴대폰이 생기고 여러가지 정보통신 기계들이 생기며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더 많아졌다. 요즘에는 가장 많이 하는 대화방법이 바로 ‘온라인 대화’ 이다.

이예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1901

교육과정의 아쉬움
요즘 난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의 교육과정 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6학년 수학이 미국에선 중2, 중3 과정이다.

조윤아 (서울삼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74

하나로 최고가 되는 코리아
얼마 전 엄마와 함께 ‘코리아’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는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인 1991년, 일본에서 열렸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남한과 북한이 한 팀이 되어서 우승을 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이현서 (효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0, 조회수 : 221

푸른누리와 함께한 발자국

무더운 날씨에 햇빛을 가려줄 나무 그늘이 생각났습니다. 지난여름 시골 외할머니 댁 평상에 앉아 먹었던 수박이 생각나 6월 4일 학교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친구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4, 조회수 : 252

불편한 진실을 보고

엘 고어가 만든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을 보았다. ‘인간을 궁지로 몰아넣는 것은 무지가 아닌 잘못된 확신이다.’라고 마크 트웨인은 말하였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김동희 (원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9, 조회수 : 235

믿어주세요! 더 커질 수 있어요.

요즈음 공부로 고민이 많은 푸른누리 기자분들이 많지 않나요? 성적을 올리고 싶은 기자분들,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저는 저의 경험담을 가지고 글을 썼습니다. 기자분들도 지금부터 꼭 실천해보기 바랍니다. 요즈음 ...

박채완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64

바른말 고운말
이 세상에는 바르고 고운 말이 참 많다.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예와 효와 충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곱고 아름다운 말을 썼다.

임정연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401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최근 탈북자들이 목숨을 걸고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탈북자 모두가 탈북에 성공하리라는 보장도 없는데, 탈북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최규원 (서울금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71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98/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