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공부하고 일하며 숨가쁘게 달리며 살아가는 시대에는 사실상 간식같은 것은 다 사먹고 만다. 그것도 과일같은 것은 유통기한이 오래 가지 않고 손질해 먹기 귀찮아서 과자를 많이 먹고 있다.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0, 조회수 : 413

엄마와 함께 간 시장은 요일장이라 규모가 작고, 상인들도 얼마 없지만 물건은 없는 게 없습니다.

이한비 (대전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7, 조회수 : 1226

지난 6월 21일 일요일 아침에 일찍 사람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구포시장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구포시장 상인회를 찾아가서 자료를 얻었습니다.

정고은 (와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9, 조회수 : 1743

송정 5일장은 제가 보기에는 지금도 정말 큽니다. 이 곳은 항상 3일과 8일이 들어가는 날에 시장이 열립니다. 저는 엄마를 따라 지난 23일에 시장에 갔습니다.

안이삭 (송정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8, 조회수 : 1320

매달 3일, 8일마다 열리는 5일장이기 때문에 날마다 서는 시장이 아닙니다. 또 시간에 맞추어서 하나둘 모이는 장사꾼들까지 백화점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898

부산에는 많은 재래시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부산 서면 번화가에 위치한 부전 시장은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 갈 수 없을 만큼 오래되었다고 한다.

방현정 (부산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1530

여러분, 혹시 신월동에 위치한 남부재래시장을 다녀와본적 있나요? 이곳에서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한꺼번에 많은 재료들을 살수 있는 아주 정이 넘쳐나는 시장이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750

근처에 수십년된 재래시장이 있어서 가 보았다.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작은 상가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진열된 상품들은 의식주에 관한 모든 것들이 있었다.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0, 조회수 :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