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모 기자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 5학년)
박가민 독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정선영 독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치온은 내 방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지금 방 안에 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킹.. 킹... 킹..킹.. " 생각보다 귀여운 동물이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나무가 울창한 숲속이었다. 눈이 점점 빛에 적응이 되어가면서 나의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장지우 독자 (청운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