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서수민서울잠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기자활동에 관심이 많은 푸른누리 기자 서수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 여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의 취미는 피아노를 치는것과 수영을 하는것입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영어교수인데, 이를 위해 공부, 특히 영어공부를 매우 열심히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 청와대 기자를 신청했었는데 많이 발전된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청와대 기자 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신문소개
4개의 별이 빛나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빛난다는 뜻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알차고 빛나는 글들이 모여져있는 신문입니다.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 저는 3기 기자로 활동하면서 저의 취미와 특기가 새롭게 생겨 4기에 신청한 푸른누리 기자 서수민입니다. 저는 항상 책으로는 공부로도 가질 수 없는 지식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 책읽기가 취미입니다.
- 베트남과 한국은 정다운 친구
- 2012년 1월 18일, 오전 11시에 경기도 성남시 KOICA 지구촌 체험관 옆에서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개막식이 열렸다. 기쁘게도 여기에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이 참가 할 수 있게 되었다.
- 내가 생각하는 용은?
- 내년, 2012년은 용의 해이다. 나는 항상 용은 사람들이 나쁘게 생각한다고 느꼈는데, 이 기사를 쓰기 위해 조사를 하며 우리 조상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은 용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
- 겨울은 나눔의 계절
- 겨울은 나눔의 계절 겨울은 나눔의 계절이다. 얼음이 스르르 녹고 우리의 마음이 따뜻해진다. 왜 그럴까? 그건 얼음이 가지고 있던 따뜻함이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얼음은 왜 우리의 마음이 따...
- 119 고맙습니다!
- 119! 하면 불 끄는 장면만 생각났던 내가 중앙 119구조단에 가서 감동을 받았다. 먼저, 인명구조견 시범을 보았다. 중앙 119구조단에 맨 처음으로 들어왔을 때, 사납게 짖던 개가 인명구조견이었다는게 믿기지 ...
- 스티븐 잡스가 나를 감동시킨 세가지 말
- 스티븐 잡스가 나를 감동시킨 세가지 말 스티븐잡스는 나에게 정말 깊은 감동을 준 말이 세가지있다. 첫번째말은 ‘나는 애플회사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돈을 받지 않고 일하겠다.’ 또 나를 감동시킨 두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