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서수민서울잠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기자활동에 관심이 많은 푸른누리 기자 서수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 여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의 취미는 피아노를 치는것과 수영을 하는것입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영어교수인데, 이를 위해 공부, 특히 영어공부를 매우 열심히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 청와대 기자를 신청했었는데 많이 발전된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청와대 기자 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신문소개
4개의 별이 빛나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빛난다는 뜻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알차고 빛나는 글들이 모여져있는 신문입니다.
서수민 기자 (서울잠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 조회수 : 72노래로 마음을 흔들어주는 우리학교 노래천사
노래로 친구들의 마음을 흔들어주는 우리 학교 노래천사를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아리새 중창단’입니다.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 만큼 매우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리새중창단 친구를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 아리새 중창단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친구들이 성악을 하자고 조언을 했는데 저는 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시작했다가, 친구들끼리 성악선생님에게 지도를 받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께서 중창단을 만들어 대회에 나가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하셨습니다. 저희는 동의하였고 그리하여 아리새 중창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 중창단 이름을 아리새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아리새가 순우리말로 꾀꼬리라는 의미인데 저희(아리새 중창단)의 목소리가 꾀꼬리 같다는 생각으로 중창단 이름을 아리새라고 지었습니다.
Q: 아리새 중창단의 경력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A: 아리새 중창단은 KBS에서 하는 ‘누가 누가 잘하나’에서 으뜸상(일등상)을 3번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학교 대표로 뽑혀서 강동교육청에서 동상을 받았고, 키즈 솔라레라는 이름으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파랑새 동요제에서도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푸른누리 가족들도 아리새중창단에게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