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예나서울도성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얼굴이 동그래서 동글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예나 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 도성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제 취미는 농구하기이며, 또한 특기는 글쓰기 입니다. 저는 이 다음에 커서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제 꿈을 키워 나가는 과정에서 푸른누리 기자 활동이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신문소개

우리가 자연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라도 아끼고 가꾸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조그만 나무가 커다란 숲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저도 푸른누리 기자 생활을 통해 제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한걸음씩 제 꿈을 키워 나가겠습니다.그래서 우리의 숲 녹색 그린을 생각하면서 제가 만든 신문을 그린 어린이 신문으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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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의학자가 들려주는 의학 이야기’를 읽고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옛날부터 질병은 끊임없이 우리들을 괴롭혀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질병과 싸우기 위한 무기를 개발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항상 우리들을 보듬고 사랑해 주시는 아빠, 엄마는 우리의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를 읽고
이 책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석굴암에 깃든 우리 역사
석굴암에 깃든 우리 역사이 예 나 아무 말없이 천 오백년 동안한 자리에 앉아 있었네. 통일 신라의 발전과후삼국 시대의 분열과신라의 천 년 역사가 저무는 것을석굴암이 그 자리에서 지켜 보았네. 아무 말없이 천 ...
우리의 미래 사회를 발전시킬 조그만 씨앗!
우리의 미래 사회를 발전시킬 조그만 씨앗, 그 답은 바로 ‘5학년 3반’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이 예 나 나는 계획성 있고 꼼꼼하지요.나는 장난끼가 많아 보이죠. 나는 공놀이나 책읽기를 좋아하지요.그림 그리기나 식물 카드 맞추기를 좋아하지요. 나는 노트 필기하는 것을 좋아하지요.영어 ...
핵안보정상회의 국빈환영행사에 가다!!!
3월 25일 일요일에 국빈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기 위해 취재기자로 선정된 푸른누리 기자들이 청와대 사랑채에 모였다.
제 꿈을 알려드릴게요
지금 저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장래 희망이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치과의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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