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이예나서울도성초등학교

기자소개

저는 얼굴이 동그래서 동글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예나 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 도성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제 취미는 농구하기이며, 또한 특기는 글쓰기 입니다. 저는 이 다음에 커서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제 꿈을 키워 나가는 과정에서 푸른누리 기자 활동이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신문소개

우리가 자연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라도 아끼고 가꾸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조그만 나무가 커다란 숲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저도 푸른누리 기자 생활을 통해 제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한걸음씩 제 꿈을 키워 나가겠습니다.그래서 우리의 숲 녹색 그린을 생각하면서 제가 만든 신문을 그린 어린이 신문으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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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온 가족의 눈 치우기 프로젝트!
2월 9일, 설 연휴를 맞이하여 할아버지 댁을 방문했다. 할아버지는 서울에서도 4시간 이상 걸리는 경상북도 문경의 시골 마을에서 사시다가 작년 1월에 서울 근교에 전원주택을 지으신 뒤 이사하셨다.
내 꿈을 넘어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하는 그 날까지!
기자의 꿈은 ‘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였다. 작년 겨울방학 전 까지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실력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김미경, 그녀는 드림워커였다!
김미경 강사는 연세대 음대를 졸업하고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다 29세 때 독학으로 강사의 길에 뛰어든 사람이다. 그후 기업 교육 강사이자 컨설턴트, 라이프코치, 아트스피치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원장으로 ‘꿈이 ...
깜짝 카드로 사랑을 표현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자신 있게 어머니를 말할 수 있다. 아버지도 어머니만큼 소중한 분이지만 아침부터 저녁 잠자리에 들기까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분이 바로 어머니시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상상력을 키워요!
옛날 사람들은 해가 지고 난 뒤 어두워지면 유일하게 밤하늘의 환한 달이나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서 무서움을 달랬을 것이다. 그들은 별들을 보면서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별들에게 의미를 부여했다. 그 과정에서 별...
홍콩의 마이포 습지를 다녀왔어요!
작년에 환경재단과 코카콜라가 지난 4~9월 중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 강원도 대왕산 용늪, 창녕 우포늪, 순천만에서 4회의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교육생들에게 부여된 미션을 수행한 결과, 저는 5...
고령화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삶!
숫자 100이라고 할 때면 흔한 100원짜리 동전이나 100점 맞은 시험지보다 먼저 떠오르는 할아버지가 있다. 지난 2009년에 100세의 연세를 맞아서 신문 지면에도 실렸던 우리 집 근처 한의원 의사 선생님이시다.
고전‘ 레미제라블’의 감동을 영화로!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1월 2일 오후, 어머니, 그리고 친구와 함께 영화 <레미제라블>을 관람했다. 영화를 관람하기 전, 푸른누리 기자단 홈페이지의 ‘추천합니다’ 코너에 영화 <레미제라블>을 ...
한겨울에 노천 온천 나들이가다!
겨울 방학을 맞아서 우리 가족은 지난 2012년 12월 21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수안보 온천에 다녀왔다. 출발하는 날 하얀 눈이 펄펄 내리는 바람에 여행 일정을 연기할까 하다가 아버지의 안전 운전으로 수안보에...
사소한 일부터 실천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지금보다 더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언가 거창한 일을 말하지 않겠다. 여기서 제시하는 것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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