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서수민서울잠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기자활동에 관심이 많은 푸른누리 기자 서수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 여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의 취미는 피아노를 치는것과 수영을 하는것입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영어교수인데, 이를 위해 공부, 특히 영어공부를 매우 열심히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 청와대 기자를 신청했었는데 많이 발전된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청와대 기자 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문소개

4개의 별이 빛나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빛난다는 뜻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알차고 빛나는 글들이 모여져있는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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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기자 (서울상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 조회수 : 95
신나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9월 26일에 개관할려는 경기어린이박물관에 가서 현장 취재를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체험하면서 배울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9개의 갤러리 중 가장 재미있었던 ‘한강과 물 ’,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추천합니다.

‘한강과 물’은 한강의 흐름과 물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름과 물은 섞이다가 왜 다시 분류되는지도 알 수 있고, 댐을 직접 만들어 보며 댐이 어떻게 구조 되어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재미를 덧붙이기 위해 한강 주변을 화면으로 나타내어 보트를 운전할 수도 있습니다. 또 등대가 있어 한강과 물의 갤러리를 한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경기도에 사는 4명의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의 생활을 영상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중국의 치파오,일본의 기모노 등 다른 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상을 통해 다문화가정 친구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우리랑 무엇이 다른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통놀이도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경기어린이박물관에 갈 때의 팁을 알려드립니다.
 
1. 경기어린이박물관만 가시지 말고 옆에 있는 백남준 아트센터와 경기도박물관도 같이 가기!
2. 경기어린이박물관은 경기도 시민들의 세금으로 지었기 때문에 경기도 시민들은 50% 할인 된다는것 꼭 기억하기!

더 알고 싶다면 경기어린이박물관에 꼭 방문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