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서수민서울잠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기자활동에 관심이 많은 푸른누리 기자 서수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 여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의 취미는 피아노를 치는것과 수영을 하는것입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영어교수인데, 이를 위해 공부, 특히 영어공부를 매우 열심히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 청와대 기자를 신청했었는데 많이 발전된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청와대 기자 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문소개

4개의 별이 빛나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빛난다는 뜻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알차고 빛나는 글들이 모여져있는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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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기자 (서울상수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 조회수 : 140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나는 이 기사를 쓰기 전부터 항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해왔다. 혼자 갑자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기 어려워 몇몇 친구에게도 설문조사를 하였다.


먼저, 간단한 방법부터 시작하면 대한민국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물을 오염시키지 않는 것이다. 겨울철에 보일러를 트는 가정이 많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왜 내복도 안 입고, 슬리퍼도 안 신고 보일러를 트는지? 보일러를 틀지 않고 옷을 더 많이 입으면 되는데 말이다. 이렇게 하면 내가 사는 대한민국의 에너지를 더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샤워할 때는 샴푸를, 설거지 할 때는 세제를 많이 쓰지 않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으면 물이 덜 오염될 것이다.

다음은 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훌륭한 기업을 만들거나 훌륭한 기업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돈을 많이 벌어 우리나라의 좋은 문화를 다른 나라에게 알리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다. 또 정치인이나 공무원이 되어 나라나 국민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자원과 나의 돈을 아껴 쓰는 방법이다. 물건을 살 때 소비자의 인권, 권리, 책임을 지키는 것이다. 나의 돈도 낭비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자원도 낭비를 안하니 좋은 방법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