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서수민서울잠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기자활동에 관심이 많은 푸른누리 기자 서수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 여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의 취미는 피아노를 치는것과 수영을 하는것입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영어교수인데, 이를 위해 공부, 특히 영어공부를 매우 열심히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 청와대 기자를 신청했었는데 많이 발전된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청와대 기자 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신문소개
4개의 별이 빛나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빛난다는 뜻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알차고 빛나는 글들이 모여져있는 신문입니다.
서수민 기자 (서울상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 조회수 : 76과학과 친해지자!
저는 원래 과학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반 ‘과학왕’ 친구를 인터뷰 하며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반 과학왕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 왜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A: 과학 중 원소 분야가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였기 때문입니다.
Q: 가장 좋아하는 과학 분야는 무엇인가요?
A: 생물과학분야입니다.
그리고 우리 과학 선생님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 쉽게 과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A: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과학을 자주 접하는 것입니다.
Q:재미있는 과학 상식 몇 가지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공기는 온도가 높아지면 부피가 증가하며 공기는 온도가 낮아지면 부피가 감소합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해본 결과, 과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첫째, 과학책을 많이 읽어 관심을 가지게 하고 흥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과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주 과학을 접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과학과 친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