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서수민서울잠일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기자활동에 관심이 많은 푸른누리 기자 서수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 여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의 취미는 피아노를 치는것과 수영을 하는것입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영어교수인데, 이를 위해 공부, 특히 영어공부를 매우 열심히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 청와대 기자를 신청했었는데 많이 발전된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청와대 기자 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문소개

4개의 별이 빛나는 것은 여러 분야에서 빛난다는 뜻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알차고 빛나는 글들이 모여져있는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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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기자 (서울상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 조회수 : 69
나도 이제 엄마다~

내가 엄마가 된다면 양육을 가장 중시할 것 같다. 아이가 친구와 관계가 좋아야 하는데, 나의 경험과 그 결과를 뒷받침하여 친구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아이가 이해를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고민이 있다면 대화를 많이 나누어 아이의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떨 때는 아이가 잘못하는 것을 그냥 내버려두어서 나쁜 결과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는 것도 아이를 양육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아이를 교육하는 방법! 나만의 비법
1. 아이가 스스로 학원에 가고 싶을 때 말고는 스스로 공부 시키기
스스로 학원에 가고 싶을 때 또는 스스로 공부할 때에는 스스로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훨씬 더 효과적이다.

2. 공부를 시킬 때에는 강제로 시키지 말아라!

강제로 시키면 영원히 엄마에게만 의지하게 됨으로써 의지할 사람이 없으면 바로 공부를 못하게 되고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더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공부, 미리 중학교 것 예습하지 말아라.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교과서에 이번 학년에 배워야 하는 것은 이것이다"라고 정해주는 것은 그 학년에 그 것을 배우기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지나쳐 예습을 하는 것은 아이에게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이다.

4. 책을 많이 읽어라
책을 통해 여러 가지 지식도 얻고, 몰랐던 단어도 몇 번 보고서, 또 앞뒤의 문맥만 잘 살펴보면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읽기 싫은데 강제로 읽으라고 하면 안된다. 그런 아이들은 대충 읽고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고 시간 낭비다.

5. 시험 준비, 요점만 보고 한다.
시험 준비를 위해 학원에 가거나 문제집을 더 푸는데 그렇지 않고도 쉽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평상시에 수업을 들을 때마다 요점을 해 놓아 시험 준비는 그 요점과 교과서만 보면 된다. 시험에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 나오니 더 준비는 필요 없다.

6. 말을 조리 있게 하는 것, 말을 많이 하면 된다.
말을 조리 있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집에서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 하면 된다. 말을 하면서 자신도 어디가 잘못 됐는지 알 것이다. practice makes perfect의 의미처럼 많이 연습하면 완벽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