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서효정인천구산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서 효정입니다. 2011년에는 두 가지 큰 행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3기 푸른누리 기자로 선발된 것과 나머지는 4학년 반장으로 선출된 것이었습니다. 우리 학교는 4학년 때부터 반장을 뽑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컸습니다. 아~~푸른누리는 이름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지는 박카스같은 청량제입니다. 2011년 많은 푸른누리 체험을 하였고 그 안에서 많은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도 사귀었고 결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체험 후 쓴 기사는 비록 메인기사는 되지 못했지만 모두다 푸른누리신문에 실리는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이번 4기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이제는 우수기자에 도전해서 열심히 하는 서효정기자가 되겠습니다. 더욱 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위의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관심을 기울이는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신문소개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는 일상의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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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소나무
단풍과 소나무 서 효정 크고 풍성한 나무가 되거라 좋은 햇빛 가득 받고, 큰 나무가 되거라 엄마, 아빠는 아를 튼실한 나무라 하신다. 그럼 엄마, 아빠는 뭐예요? 빨간빛, 노란빛 물든 단풍나무...
우리 문화재에 관심을 가져요
2008년 2월 10일 밤 10시 40분, 뉴스 화면에서 믿지 못할 장면이 나왔다. 우리나라 국보 제 1호인 숭례문이 붉은 화염에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었다.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던 나는 그 때의 뉴스가 생생하게 기억이 ...
2012년 대한민국 어린이 기자단 초청 행사
2일 오후 청와대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8000명의 “2012년 대한민국 어린이 기자단 초청 행사”를 갖았다. 이 명박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하 금열 대통령실장(푸른누리 발행인), 이 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애국지사의 한이 서린 서대문형무소
2월 23일, 스무 명의 푸른누리 기자단은 독립문역에 위치한 서대문 형무소역사박물관을 취재하기 위해 모였다. 형무소란 교도소를 가리키던 옛말이다. ‘교도소’는 ‘감옥’이다. 감옥이란 죄인들만이 가는 곳인데 ...
나눔에서 시작하는 사랑 자부심
지난 9월에 캄보디아를 여행하며 캄보디아의 보물 앙코르왓트와 박물관등 여러 곳을 직접 눈으로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물론 세계인이 신기해 하는 앙코르왓트의 웅장함도 좋았지만 캄보디아 ...
4대강 새 물결,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7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이포보에 갔다. 그 곳에서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을 반겨주는 한 분이 계셨다. 그분은 이창수라는 분이다. 4대강 살리기 운동에서 일을 하시는 분이다.
[광복절전국행사|인천] 가슴에 울리는 뜨거운 만세삼창
15일 푸른누리기자단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66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 콘서트’를 취재하였다. 많은 학생들과 경축식 참석자분들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안을 꽉 채우고 손에는 오늘을 기념...
녹색성장체험관, 지구의 눈물을 멈추어요
지난 8월 14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광화문에 위치한 ‘녹색성장 체험관’에 갔다. 녹색성장에 관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은 박성호 실장님과 황명석 박사님이다.
과거로의 여행-경주 양동마을
서울역에서 KTX를타고 경주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양동마을을 향해 갔다. 양동마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특이하게 손, 이 양성이 서로 협조한다.
우리나라 토종견 동경이를 아시나요?
불국사로 가는 길에 하얀 개 두 마리가 나의 발길을 붙잡았다. “동경이?” 주인이 준 듯한 족발을 열심히 뜯고 있던, 꼬리가 유난히 짧은 개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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