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서효정인천구산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서 효정입니다. 2011년에는 두 가지 큰 행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3기 푸른누리 기자로 선발된 것과 나머지는 4학년 반장으로 선출된 것이었습니다. 우리 학교는 4학년 때부터 반장을 뽑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컸습니다. 아~~푸른누리는 이름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지는 박카스같은 청량제입니다. 2011년 많은 푸른누리 체험을 하였고 그 안에서 많은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도 사귀었고 결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체험 후 쓴 기사는 비록 메인기사는 되지 못했지만 모두다 푸른누리신문에 실리는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이번 4기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이제는 우수기자에 도전해서 열심히 하는 서효정기자가 되겠습니다. 더욱 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위의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관심을 기울이는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신문소개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는 일상의 신문입니다.

전체기사 보기


리스트

서효정 기자 (인천구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 조회수 : 101
4대강 새 물결,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10월 7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이포보에 갔다. 그 곳에서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을 반겨주는 한 분이 계셨다. 그분은 이창수라는 분이다. 4대강 살리기 운동에서 일을 하시는 분이다.


여주지구사업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여름철 홍수나 물 ,부족 사태 수질개선 등의 이유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셨다.
아직 물 부족사태도 안 일어 났는데 왜 하는지 몰랐는데 여름에 우리나라에 비가 오는 양이 약 900억톤가량의 물인데 그걸 낭비하면 큰 손실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또한 그 이유가 이포보의 건설 이유가 된다고 하셨다. 어느 때에 가장 뿌듯하냐고 질문을 했더니 매일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또 4대강 중 가장 걷기 좋은 코스가 어디냐는 질문에는 봄이 가장 좋고 특히 강변 쪽이 아름답다고 했다. 앞으로 4대강 사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