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정인천구산초등학교
10월 7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이포보에 갔다. 그 곳에서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을 반겨주는 한 분이 계셨다. 그분은 이창수라는 분이다. 4대강 살리기 운동에서 일을 하시는 분이다.
여주지구사업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여름철 홍수나 물 ,부족 사태 수질개선 등의 이유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셨다. 아직 물 부족사태도 안 일어 났는데 왜 하는지 몰랐는데 여름에 우리나라에 비가 오는 양이 약 900억톤가량의 물인데 그걸 낭비하면 큰 손실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또한 그 이유가 이포보의 건설 이유가 된다고 하셨다. 어느 때에 가장 뿌듯하냐고 질문을 했더니 매일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또 4대강 중 가장 걷기 좋은 코스가 어디냐는 질문에는 봄이 가장 좋고 특히 강변 쪽이 아름답다고 했다. 앞으로 4대강 사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