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정헌규야탑초등학교

기자소개

저의 꿈은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특히 과학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많은 책을 보고 여러가지 체험활동도 합니다. 축구를 좋아해서 날마다 2시간씩 운동장을 뛰어다니고 누나와 함께 과학실험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앞으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환경사랑도 계속 실천 할 것 입니다. 기자는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아서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사람의 의견이라도 소중히 생각하는 푸른누리 기자가 되겠습니다.

신문소개

푸른누리를 통하여 넓은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푸른 꿈과 푸른 지구를 위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기사를 담았습니다. 환경 사랑은 나부터 시작해야하고 우리 모두 함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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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규 기자 (야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 조회수 : 177
누나! 이제 푸른누리는 나에게 맡겨!

< 누나와 함께 하천 탐사가는 길 >


저는 야탑 초등학교 4학년 정헌규 입니다. 지난 일 년 동안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했습니다. 사실 정식 기자는 아니었고, 3기 기자인 야탑 중학교 1학년 정혜린 기자의 보조 기자로 따라 다니면서 자료도 같이 모으고 사진 모델도 되고 함께 탐사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누나가 탐방에 참여하면 저도 같은 장소에 가서 엄마와 따로 체험을 하고 일기를 썼습니다. 오래 기다릴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누나 덕분에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다녀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일기장이 아닌 기사 작성방에 글을 쓰게 되어 너무 기쁘고 발대식에 참가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누나와 함께 환경 활동을 하고 발표대회에 참가했어요. >

저의 꿈은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특히 과학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많은 책을 보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도 합니다. 그리고 축구를 좋아해서 날마다 2시간씩 운동장을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누나와 함께 하천 탐사도 다니고 과학실험을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앞으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환경사랑도 계속 실천 할 것입니다.


이제는 보조기자가 아니고 정식 푸른누리 기자로서 제 혼자 힘으로 주제도 정하고 탐방도 가고 취재도하고 기사도 쓸 것입니다. 선배기자인 누나 옆에서 보고 배운 것을 잘 생각해서 좋은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기자는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아서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사람의 의견이라도 소중히 생각하는 푸른누리 기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