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갔다와서..

드디어 2010년에 1년 마다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열리는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 이 열렸다. 도착 하자마자 사람이 많이 붐볐다. 아람단 학생들도 많이 있었다.

일단 처음에 관광 안내도를 받은 다음 체험을 하러 갔다 처음에는 태양열로 달걀을 삶는 기계를 보았다. 먹어 보니 다른 달걀과 별다를게 없었다.

다음에는 태양열 자전거를 탔다. 그 자전거는 한번 굴리면 끝까지 가기 때문에 어른 한 분이 위치를 정해 주셔서 사람을 피해 안전하게 탔다.

다음으로는 과일에서 에너지를 뽑아서 시계를 작동시키는 실험기구가 있었다. 정말 놀랍고 신기했다. 다음에는 물로 장난감 자동차가 가는 실험을 보았는데 처음에 주사기로 엔진같은 곳에 물을 주다가 그것이 없어지면서 자동차가 움직였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에너지가 있었다. 그래서 미래의 에너지가 없어도 좀 안심이 될 것같다.

구본무 독자 (한밭초등학교 / 5학년)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05-22 11:35:20 | 과일에서 에너지 뽑는 장치 저도 해보고 싶어요 황승범 반송초등학교 / 6학년 2010-05-22 17:41:08 | 형. 나도 다음번에는 태양열 자전거 타볼께요. 이모경 금오중학교 / 1학년 2010-05-31 20:56:30 | 기사 잘 읽었습니다 봉준한 운중중학교 / 1학년 2010-06-02 08:35:59 | 저도 태양열 자전거 타보고 싶네요~~! 추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