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8-11 0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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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게 쓰씬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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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희
통영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6-06 1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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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제 얘기를 듣는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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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06-03 1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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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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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6-02 23: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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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들킨것 같아요. 학용품도 존중해 줘야 겠다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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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06-02 13: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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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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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06-02 1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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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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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봉일천중학교 / 1학년
2010-06-02 0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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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간결하게!!시의 조건을 잘 갖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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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경복초등학교 / 6학년
2010-06-01 2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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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분실물도 잘 찾아가지않는다고 해요..이름쓰고 잊어버리지않게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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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대구태전초등학교 / 6학년
2010-06-01 21: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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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반성하게 만드는 시인것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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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영
완도중앙초등학교 / 6학년
2010-06-01 21: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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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끔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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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신송중학교 / 1학년
2010-06-01 15: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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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물건을 소중이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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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광진중학교 / 1학년
2010-05-31 22: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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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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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림
금성중학교 / 1학년
2010-05-31 1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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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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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서울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5-30 23: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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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읽으면서 우리 반 뒷편에 있는 작은 바구니 생각이 났어요. 그 속엔 주인 잃은 지우개와 연필이 담겨있거든요. 가슴에 와 닿는 멋진 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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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나
성남동중학교 / 1학년
2010-05-30 2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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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이름 꼭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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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서
동안초등학교 / 6학년
2010-05-30 1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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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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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6학년
2010-05-28 18: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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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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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 1학년
2010-05-28 1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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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관련된 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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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은석초등학교 / 6학년
2010-05-28 18: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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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건을 아주 잘 잃어버려서 혼나기도 많이 혼나요. 불쌍한 내 학용품들아? 어디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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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재
소화초등학교 / 6학년
2010-05-28 1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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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시를 지었군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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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05-27 2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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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용품 잘잃어 버리는데, 이시를 보니 더 가슴에 와 닿네요.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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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서울월촌초등학교 / 5학년
2010-05-27 19: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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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을 정말 재미있는 시로 바꾸어 썼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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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영훈중학교 / 1학년
2010-05-25 22: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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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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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안양동초등학교 / 6학년
2010-05-25 18: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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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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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우
영훈초등학교 / 6학년
2010-05-24 22: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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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잘 써서 보관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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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세상]부모님의 어린시절 엿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