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경 부림중학교 / 1학년 2010-05-20 1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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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보고 싶지만 여름이 온다니까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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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건 충주교현초등학교 / 6학년 2010-05-20 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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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예요. 인사도 없이 봄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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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0-05-20 2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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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여름이 다가오네요. 시 곳곳에 사실이 숨어있어요. 잘 쓰셨네요. ^_^ 아.. 솔직히 여름에 수영장이나 계곡에 조금 가는 것은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덥고, 모기 등 벌레도 많이 있어서 여름이 싫어요. 아.. 봄이 엊그제였던것 같은데 벌써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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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대전관평초등학교 / 5학년 2010-05-20 22: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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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네요..
그런데 정말 여름이네요.
오늘 참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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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지 대평중학교 / 1학년 2010-05-21 0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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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뜨거워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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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한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2010-05-21 08: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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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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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2010-05-21 0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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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상기후 때문에 봄이 없어지는 느낌이예요.... 덕분에 봄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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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칠금초등학교 / 6학년 2010-05-21 2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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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중 봄이라는 계절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아쉬워요.
봄이라는 계절을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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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서울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5-22 14: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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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는 아쉬움을 수박이라는 주제로 또 끌어내는 멋진 발상에 감동합니다.
‘수박을 가득 들고 푸른 빛을 가득 들고’ 찾아온다는 여름~~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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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 1학년 2010-05-22 15: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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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시네요..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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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화 구룡중학교 / 1학년 2010-05-22 1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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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아름다운 시네요^^ 서채영 기자님의 시 속에 봄이 곳곳 숨어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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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05-23 0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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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봄!! 이번 봄은 살며시 뒷모습만 보이고 바삐 지나가는 것 같아 아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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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장내중학교 / 1학년 2010-05-23 15: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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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은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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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재 숭의초등학교 / 5학년 2010-05-23 2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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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을 잘 살린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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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5-23 2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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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정말 잘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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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광신중학교 / 1학년 2010-05-23 23: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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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이 보이는 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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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동일중학교 / 1학년 2010-05-24 1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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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까지 곁들이고... 정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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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인천화전초등학교 / 5학년 2010-05-25 19: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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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인사만 하고 간것같아 섭섭해요.벌써 여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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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연재 삼성초등학교 / 6학년 2010-05-27 0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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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아침 저녁으로 아직 봄이 아닌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어요.
봄없이 여름이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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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은석초등학교 / 6학년 2010-05-27 1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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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박영주기자의 말처럼 봄이 너무 금방 갔네요. 이제, 좀 뜨거운 날씨가 찾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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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은 범계초등학교 / 6학년 2010-05-27 1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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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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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서울월촌초등학교 / 5학년 2010-05-27 1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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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잘 나타낸거같아요. 잘 썼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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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05-27 2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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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찾는 비유를 잘 하셧네요 좋은 시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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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6학년 2010-05-28 1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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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봄이 참 짧았던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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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2010-05-29 1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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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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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06-02 13: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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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봄이 없이 바로 여름이예요. 봄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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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6-02 23: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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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고 따뜻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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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06-03 1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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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도 좋고 여름도 좋고--시가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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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영 문발초등학교 / 4학년 2010-07-23 2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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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않은 시에도 좋은 댓댓을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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