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지난 1월20일부터 21일까지 우리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했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현실에서 자신의 것을 나눠 어려운 이웃의 힘든 부분에 동참했다는 의미에서 참여한 주민들은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김준 기자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