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푸른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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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만들어지는 곳, 포스코에 다녀왔어요!

포스코 탐방에 선발된 기자들과 함께 1월 22일 목요일 6:40분까지 패밀리 라운지에 모여서 동대구행 KTX를 타고 포항 포스코에 갔다. KTX 옆 좌석에는 처음 보는 친구가 있었지만 금세 친해졌다.

김세화 (서울신길초등학교 / 6학년)

철강의 도시 포항 포스코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이 3차 탐방으로 포항 포스코에 방문을 하였다. 거기에서는 철강을 만들때 필요한 재료를 재활용하여 만들고 있었다. 처음에 포스코에 들어가서 포스코에 대한 영화를 보고, 포스코 역...

하늘새롬 (전주덕일초등학교 / 4학년)

미래 그린 에너지를 준비하는 우리 나라 제철 산업

겨울날씨 다운 1월 22일 아침 8시이다. 지하철을 타고 부산시청로비에 도착해 보니 서울에서 오신 인솔 선생님이 먼저 맞아 주신다. 14명 기자들이 약속시간에 딱 맞춰서 하나둘 얼굴을 내보였다.

방현정 (부산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환경을 생각하는 제철소, 포스코로 가다!

지난 1월22일 목요일, 푸른누리 기자 80명이 포스코 기업으로 탐방을 갔다. 포스코는 지금으로 부터 41년 되었고 포스코의 옛 명칭은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이다.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포스코 탐방을 위해 포항가다

2009년 기축년 새해 푸른누리의 첫 탐방지인 포스코(POSCO)를 가다 이른새벽 6시를 전후해서 서울,경기지역 기자들이 속속 서울역 라운지로 모여들었다. 인원점검이 끝나고 모두들 KTX열차에 몸을 실었다.

장성주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흥미로웠던 포스코 탐방

쌀쌀한 겨울. 지난 1월 22일에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 80명이 우리나라 최고의 철 제조 기업인 포스코에 다녀왔다. 포스코는 작년 세계 철 제조 기업중 당당히 4위를 차지한 기업이다.

김주은 (서울불암초등학교 / 6학년)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이끈 포스코

1월 22일,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경제기적을 이룬 포스코를 방문할 수 있는것이 너무 설레여 부푼 꿈을 안고 천안아산역에서 KTX를 타고 대전역에 도착하여 선생님을 만났다.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세상과사람

푸른컬럼대보름 이야기

박환영 교수
(중앙대 민속학과)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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