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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이는 기업, 포스코를 다녀오다.
2009년 1월 22일 푸른누리기자단은 포항에 위치하고 있는 포스코를 견학하였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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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포스코
포항 포스코는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는다고 한다. 거대한 포스코의 정문을 통과하면서 탐방 일정이 시작되었다.
김동우 (산남초등학교 / 4학년)
2009년 1월 22일 푸른누리기자단은 포항에 위치하고 있는 포스코를 견학하였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포항 포스코는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는다고 한다. 거대한 포스코의 정문을 통과하면서 탐방 일정이 시작되었다.
김동우 (산남초등학교 / 4학년)
김세화 (서울신길초등학교 / 6학년)
하늘새롬 (전주덕일초등학교 / 4학년)
방현정 (부산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지난 1월22일 목요일, 푸른누리 기자 80명이 포스코 기업으로 탐방을 갔다. 포스코는 지금으로 부터 41년 되었고 포스코의 옛 명칭은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이다.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장성주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김주은 (서울불암초등학교 / 6학년)
1월 22일,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경제기적을 이룬 포스코를 방문할 수 있는것이 너무 설레여 부푼 꿈을 안고 천안아산역에서 KTX를 타고 대전역에 도착하여 선생님을 만났다.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